
크레스티드 게코에게 밀웜급여 해도 괜찮은가
일반적으로 밀웜의 키틴질 성분이 크레스티드 게코의 소화력으로는 소화시킬 수 없다는 주장이 인터넷 대형 커뮤니티에 퍼져있는 정보이다. 과연 우리는 소중한 크레스티드 게코에게 이런 이슈가 있는 밀웜을 급여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부터 알아보려고 한다. 건강의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는 밀웜 정말 소중한 크레스티드 게코에게 급여해도 괜찮은가.. 지금부터 알아 보려고 한다. 이 글을 보는 사육자 모두가 해답을 얻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왜 우리는 밀웜을 급여해도 되는지 궁금해 하는가
필자는 크레스티드 게코를 사육할 때 재미를 더욱 느끼고 싶은 사람이다. 사람이 한가지 음식만 먹으면 쉽게 질리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내가 키우는 크레스티드 게코에게 다양한 음식을 맛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슈퍼푸드의 여러맛만 맛보여 주기엔 금전적으로도 문제가 있고 사료는 사료일 뿐이라는 생각이 더욱 강하다. 맨날 스프만 먹는 꼴이니 다양한 식감도 중요한 법이기 때문이다. 필자와 같은 생각으로 밀웜 급여를 희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다른 예는 크레스티드 게코의 성장속도를 촉진시키기 위한 사육자가 대다수 일 것이다.
크레스티드 게코의 성장속도는 생먹이와 관계가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관계가 있다고 할 수 가 있다. 실험결과가 여럿 있지만 그중에서도 확실하게 체감한 실험 결과 중 생먹이만 급여 했을 시 생후 8개월만에 성체크기에 도달했다는 결과를 볼 수 있었다. 물론 개체 바이 개체가 가장 크겠지만 말이다. 생먹이만 급여해도 슈퍼푸드만 먹은 개체와 비슷한 경우의 결과도 있었다. 하지만 미세하게나마 생먹이가 더 몸무게도 늘었기 때문에 성장속도에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크레스티드 생먹이의 종류와 밀웜 급여
일반적으로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주는 생먹이는 귀뚜라미다. 하지만 귀뚜라미의 혐오스러운 외형 때문에 성장속도를 빠르게 하고 싶지만 선뜻 급여해주지 못하는 사육자가 대부분이다. 애초에 크레스티드 게코는 생먹이를 먹지 않아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사육하는 사육자가 많기 때문이다. 외형적으로 혐오스러운 귀뚜라미를 대체 할 수 있는게 밀웜이다.
하지만 밀웜은 영양학적으로 지방이 많고 키틴질의 성분을 크레스티드 게코가 쉽게 소화 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밀웜을 급여한 사례를 찾아보았고 충분히 소화 시킬 수 있다는 결과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다. 그리하여 필자도 급여 해본 적이 있었고 대변에서 다 소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가끔 밀웜의 모양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은 과도한 급여량으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대변속에 밀웜의 형상이 그대로 있는 개체는 급여를 안시키는게 좋다.
밀웜에 대해 반응이 좋은 개체는 간식 개념으로 주면 잘먹는다. 하지만 밀웜의 머리를 으깨서 주는게 바람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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